소개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마음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 꿈이 시작되고 '꿈너머꿈'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2003년 9월 4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고도원님이 열한번째 꿈이야기 '깊은산속 옹달샘'을 띄워 보냅니다. 이 한사람의 꿈에 한분,한분이 후원해주시며 한사람의 꿈이 만인의 꿈으로 자라나, 마침내 현실이 된 기적의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이 탄생했습니다.
  •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너머꿈이 있으면 위대해집니다. '꿈너머꿈'은 '꿈을 이룬 후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옹달샘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만나, 위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 쉼과 회복의 공간, 옹달샘은 '쉼표'를 찍는 곳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잠깐 멈추어 휴식을 취하는 쉼터이며, 일상에 좀 더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충전소 입니다.
  • 명상의 공간, '쉼표'를 찍는 것이 '명상'입니다. 잠깐 멈춤! 비움과 채움! 몰입!을 통해 휴식하며 명상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사실 수 있도록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심어주는 '생활명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