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는 업무 능력 외에도 스스로의 행동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인간관계에서 혹은 업무상에 있어서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를 보거나 이미지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1. 불평불만을 말하기 보다 한번 더 생각하라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혀 허우적거릴때가 있습니다. 묵묵히 스스로 해쳐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일이 제일 고민인 듯 여기저기 불평불만을 남발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평불만을 주위에 이야기해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속 반복되다 보면 사람들은 '그래도 알아서 잘 하면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 여기저기 늘어 놓는 푸념보다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불평불만을 얘기하기 전에 한 번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 2. 너무 자주하는 질문은 오히려 독이다

여러 팀이 혹은 여러 명이 얽혀 유기적인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 업무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업무의 성과는 모두가 가져가는 것이고, 행여 잘못되더라도 모두가 책임을 질 각오로 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유독 업무 관련해서 묻고 또 묻고, 또 또 물으며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책임지기를 극도로 꺼려하는 사함이라, 계속 물으면서 확인하는 것은 '난 분명 확인했으니까 잘못되면 다 네 책임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동료들은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을 서서히 꺼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3. 이유 없는 긍정보다는 근거 있는 비판을 한다

"좋은거 같은데?", "괜찮은 거 같은데?"라며 유독 맞장구를 잘 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맞장구를 잘 쳐주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업무 중에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무조건 동조하거나 맞장구를 치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일이 잘되면 "거봐~ 잘 될 거라고 했잖아"라면서 기분 좋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괜한 변명의 대상에 포함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상에 있어서는 좀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4. 무조건적인 사과보다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유독 "죄송해요"를 남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보여져 좋은 이미지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사과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실수가 잦은 사람, 신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일단'죄송하다'는 말로 매듭을 짓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원인을 찾아내서 설명하고 ,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이렇게 처리가 된 것이라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겸손이 아닌 자신에게 독이 되는 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는 말은 원활한 해결책을 제시한 후에는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무의미하고 애매한 '죄송합니다'보다는 명확한 해결방안에 더 목말라 있습니다.

  • 5. 모든 일에 Yes맨이 되기보다는 자기 일을 제대로 한다

직장생활 중, 간혹 내 일이 아닌 일들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선뜻 나서기를 꺼려하는 상황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어 "제가 하겠습니다"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팀원들에 대한 배려로 시작된 선의는 점점 당연시 되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활이 반복되다 보면 내 일을 할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내가 반드시 해야 되는일 일수도 있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 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해야 되는 일 그리고 조직 내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나서서 잔무를 처리해 주는 당신을 처음에는 배려의 아이콘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당연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직장생활 잘하는 법 5가지

연말이 지나고 내년이 시작되면 직장생활도 함께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나면, 상사들에게 사랑받고 업무적으로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잘 적응해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직장생활백서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직장생활 잘하는법 5가지로 사회에 막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을 위한 보탬이 되는 내용입니다.

직장생활 잘하는법 01. 성실하고 좋은 이미지 구축하기

가장 먼저 알려드릴 직장생활백서는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와 '지각'에 대한 것입니다. 일주일에 5번, 아침 일찍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나면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할때마다 밝고 활기차게 인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직장 상사는 물론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 내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면 직장생활 속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사는 때와 장소에 맞춰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야 함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출근 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여 업무 시작이 지연되거나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직장인은 향후 연봉협상이나 승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일찍 출근하는 것이 직장생활 잘하는 법의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잘하는법 02. 메모하는 습관 기르기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이를 되새기지 않는 이상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특히, 직장 상사가 지시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해 마감 기한이 지나도록 수행하지 않는 것은 본인의 전문성을 약화시킴과 동시에 팀원들 전체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장 상사가 호출하거나 회의를 할 때, 전화가 왔을때 습관적으로 메모장을 준비하도록 해야하며, 책상 위에 항상 메모지를 구비해두는 것이 직장생활백서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메모는 그때그때 스케줄러에 반영하여 정리해야 메모가 쌓여 업무가 누락되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스마트폰 메모장을 활용하여 언제,어디서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직장생활 잘하는 법 중 한가지 입니다.

직장생활 잘하는법 03. 투정이나 뒷담화 금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적으로 혹은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주어진 업무도 많은데 직장 상사가 새로운 업무를 던져줬을때, 업무적으로 직장 동료와 마찰이 발생했을때 투정을 부리거나 타인에게 뒷담화를 하는 것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뒷담화가 돌고 돌아 당사자 귀에까지 들어가 큰 낭패를 본 겨우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뒷담화 금지는 꼭 지켜야할 직장생활백서입니다. 따라서 당사자 앞에서 직접할 수 없는 이야기는 되도록 입 밖에 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은 직장생활 잘사는법에서 나아가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태도입니다.

직장생활 잘하는법 04. 공동체 생활에 익숙해지기

기업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하나의 시스템을 구성하는 만큼 공동체 의식이 요구되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인간 관계를 위한 사교성을 비롯하여 어떤 집단이라도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이 직장생활백서에 요구됩니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은 다함께 참여하는 시간이나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를테면, 팀원들 모두 함께 먹는 점심식사에 홀로 빠진다든가 회식 자리에 개인사정을 핑계로 참석하지 않는 것은 향후 본인에게 타격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아예 술을 못먹는 체질이라고 하더라도 회식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어울리는 것 자체가 조직 생활을 유지시켜 주는 공동체 의식이며 직장생활 잘하는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잘하는법 05. 분위기 띄우는 노래 알아두기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마이크를 잡아야하는 경우가 1년에 몇번은 생기곤 합니다. 직위불문, 나이불문하고 마이크가 손에 쥐어졌을때 빼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띄울줄 아는 것도 직장생활백서 중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식자리에 어울리는 노래 한 두곡 정도를 미리 알아두고 연습해둔다면 몇년간은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노래를 못 부른다면 일명 '국민송'을 선택하여 다함께 부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직장생활 잘하는법의 노하우라고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상사 나이대에 맞고 다함께 즐겨부를수 있는 트로트가 회식의 대표적인 선곡 중 하나겠지만, 전체적으로 평균 연령대가 낮은 기업이거나 신입사원이라면 최신 아이돌 노래를 선택하여 귀엽게 분위기를 이끄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직장인 명상캠프

직장인에게 왜 명상이 필요할까요?

현대의 직장인들은 나와 직장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진짜 나인 본성을 회복한다면, 회복한 만큼 스트레스 해소,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 개선, 집중력 및 소통 공감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가장 자유롭고 밝은 내 안의 '진짜 나'를 찾아 행복한 직장생활에 필수요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직장인 명상캠프 프로그램

직장인 명상캠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1박2일 재충전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비우는 명상을 통해 본래 밝은 마음, 본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존감 회복, 집중력,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여주어 보다 의미 있는 삶, 활력있는 직장생활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들 간의 커뮤니티도 형성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나' 자신과 직장 사이의 밸런스 회복
  • 삶의 깊은 성찰과 성장을 동시에
  • 다양한 분야 직장인들과 커뮤니티 형성
나는 명상하는 직장인 입니다 (명상하는 직장인 000 님의 이야기)

존경하는 선배는 명상을 하며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지혜로운 분이었다. 그 모습이 부러워 나도 따라 시작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란 마음으로 명상을 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순탄하게 지나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어느 순간 본래의 마음만 남았다. 그때부터 충전은 시작되었다. 개운함도 밝은 마음도 같이 왔다.

직장인 명상캠프 프로그램 소개
  • 자기돌아보기_ 마음빼기 명상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내고 긍정적이 본성의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

  • 마음알기 강의

마음의 형성 원리와 작용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

  • 마음나누기

명상전문가와 함께하는 진솔한 마음나누기 시간

  • Best Health Dance

안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나는 전신운동

  • 힐링체조

신체이완_편안하게 호흡하며 몸의 긴장 풀어내기

  • 칭찬샤워

서로를 인정하고 칭찬함으로써 자신감을 되찾고 자존감 높이기

 직장인의 마음을 긍정과 밝음으로 충전합니다
  • 새로운 업무에 대한 적응력 향상
  • 주변의 고마움을 아는 긍정의 마음
  •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 성찰하는 지혜
  • 감정 조절 능력과 스트레스 관리 능력
http://www.meditationhrd.com/weekend-open-class/office-worker/ (직장인 명상캠프/ 전인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