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20년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는 사람들이 외부의 사람과의 관계 개선에 힘을 쏟았다면 이제는 자기 안에서의 행복 그리고 자기 스스로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명상센터를 많이 찾는다. 또한 명상센터의 형태도 많이 변화하여 찾아 가서 요가등 몸으로 하는 명상을 많이 했었다면 비대면 명상이 유행하는 추세이다.
명상의 종류도 수도 없이 많이 있고 명상 방법도 다양하다. 먼저 명상의 종류를 살펴 보고 그에 맞는 명상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듯 하다
국내 힐링 장소로 템플스테이와 명상센터를 찾는 이가 많다. 이를 위해 저렴한 가격과 마음을 다스리릴 수 있는 최적의 명상센터 리스트 소개
종류
마음수련
충남 논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에 200여개의 지점이 있다.
위빠사나 명상센터
위빠사나 명상센터는 싱가포르의 불교 수도원으로 1993년 싱가포르에서 위빠사나 명상을 전파하고 영속시키는데 설립되었으며, 전세계에 약 200여개의 명상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위빠사나 명상센터 그룹은 비종파적이며 종교적인 것과 관련이 없다. 한국에도 위빠사나 명상센터가 한곳이 있다. 위빠사나는 '있는 그대로 본다'는 의미를 가진 말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명상법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2,500여년 전, 보편적인 괴로움에 대한 보편적인 해결 방법으로서, 즉 삶의 예술(Art of Living)로서 가르쳐졌다. 위빠사나 명상은 마음의 참 평화를 얻게 하고, 행복하고 유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위빠사나라는 명상 방법은, 자기 관찰을 통해 마음을 깨끗이 하는 아주 논리적인 과정이다. 위빠사나는 마음 속에서 평화를 경험하도록 하며, 이렇게. 마음을 깨끗이 하고,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들로부터 마음을 해방시켜 주는 것이다. 이 명상은 우리 마음에 있는 모든 번뇌로부터 벗어나도록 차근차근 이끌어 주는 방법이다.
힐리언스 선마을
힐리언스 선마을은 잔순히 숙박만을 제공하는 리조트는 아니다. 힐링(Healing)과 사이언스(Science)의 합성어인 '힐리언스(Healience)'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웰에이징을 위한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 생활리듬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대나무 숲으로 꾸며진 중정(건물 안이나 안채나 바깥채 사이에 마련된 작은 뜰),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별빛이 내리쬐는 천장, 새벽 운무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까지. 선마을에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닮은 나를 찾을 수 있겠다. 미세먼지 제로(0)의 트래킹로, 산소농도는 22% 더 높은 곳,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48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 10대의 관광 코스 치유투어, 산림청 선정 국내 민영 1호 치유의 숲, 모두 선마을을 지칭한다. Humble, 힐리언스는 소박하다. 자연 속 움막에 있는 듯한 객실은 나무와 빛 그리고 최소한의 살림으로만 꾸며졌다. Simple, 힐리언스는 단순하다. 처음부터 자연과 조우하고 있던 존재처럼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지었다. Natural, 힐리언스는 자연이다. 자연 그대로의 삶, 자여과의 교감을 통해 조용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생활환경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약해진 자연치유력을 증강함으로써 생활습관병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0년간 지켜온 신념과 산림치유 효과를 접목하여 세계 최초의 완벽한 자연치유프로그램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깊은산속 옹달샘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이 아침편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 현재는 각종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제대안하교 BDS도 설립하였다,
한겨레 휴
한계레가 운영하는 명상센터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고 명상, 운동, 호흡, 휴식, 자연건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 한겨레 휴 홈페이지 | http://hanihu.hani.co.kr/]
관련영상
기타
1. 혜민스님 등 불교계 힐링멘토들이 직접 외국인들을 위해 명상을 가르치는 종합힐링 명상센터를 개설하여 외국인들에게 참선을 알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