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족명상을 통해 서로를 탓 하던 마음에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 입장에서 벗어나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소통하며 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되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올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은 가족명상 프로그램 입니다.

가족구성원에 미치는 효과

1. 부부간의 화목과 화해

사례1) 새로운부부 치과 이야기 : 첫눈에 반했고, 사랑한다고 믿어 결혼했다는 김나영, 김만중씨. 하지만 결혼생활은 힘들기만 했고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위기의 순간, 그들 부부는 “마지막이다, 마음수련 명상을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만 사는 거다”라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각자의 마음을 돌아보며, 모든 갈등이 자신의 열등감에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다는 김만중, 김나영씨. 이제 연애 시절의 그때보다 더욱 서로를 이해하며 아껴주는 부부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한다.

사례2) 7년간의 치열한 부부싸움 그리고 해피엔딩 - 직장인 안병훈님 이야기 : 2007년 초, 아내와 나는 이혼 수속을 밟기 위해 법원에 갔다. 하지만 아직은 서로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지, 그냥 돌아왔었다. 그리고 7개월 후, 우리는 또다시 법원으로 가야 했다. 여전히 “네가 잘못했다고 빌어라” 하며 상대 탓을 했고 자존심 싸움은 극으로 치달았다. 급기야 이혼 도장을 찍고 판사 앞에까지 갔다. 이제 누구라도 서류를 제출하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때 역시 누구도 먼저 제출하지는 못했다.

아내와는 내 나이 27살 때 중매로 만났다. 평범하게 시작했지만 결혼 23년째에 이르러 우리 부부는 더 이상 같이 살기가 힘들다고 판단했다. 그나마 결혼 초에는 집 장만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고 아이들이 커가는 때라 괜찮았다. 그러다 애들도 크고 좀 살만해지면서 서로의 불만은 점점 쌓여갔다.

7, 8년 전부터는 한번 싸웠다 하면 언성이 커졌다. 다툼이 반복될수록 마음의 상처는 깊어져 공공연히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 그러다 아이들이 서울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아내는 아이들 뒷바라지를 핑계로 서울로 가고 나는 나주에서 지내자 그대로 별거가 되었다. 얼마 후 아내가 아이들도 다 컸으니 이제 자신도 사업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나는 강력히 반대했다. 아내는 “나도 나의 삶이 있다”고 했지만, 들리지 않았다. 결국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사업을 하게 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갈등이 심화되어 법원까지 가게 된 것이다.

그 무렵 내 상태는 엉망이었다.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니 회사 일도 집중이 안 되었다.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면 결혼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아내의 잘못을 떠올리며 분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몰랐다. 정신과병원까지 찾아가 상담했지만 그때뿐이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아내와 관련된 마음들을 버려보았다. 만나고 결혼하고 1남 1녀를 낳아 기르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처음엔 분노와 원망이 함께 떠올랐다. 하지만 버리면 버릴수록 모든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였고 조금씩 아내 입장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결혼 후 우리가 처음으로 크게 부딪친 건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관련해서였다. 나는 나는 못하는 것을 아내가 대신 잘해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많았다. 나의 여러 요구에 아내는 힘들어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이 불만족스러웠다. 끊임없이 나의 바람과 나의 주장만 펼치던 나….

수련하며 객관적으로 바라본 나의 모습은 한마디로 가관이었다. 나는 언제나 아내에게 해줄 만큼 해줬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고로 다 아내의 잘못이라 여겼다. 아내를 소유물로 생각하며 내 뜻에 맞추라고 강요했다.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도 대했다. 수련 중 언젠가 아내가 “이제 아이들한테까지도 그러냐”고 했던 말, “나도 나의 삶이 있다”고 소리치던 게 떠올랐다.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

독선적이고 자기 욕심만 차리는 남편과 20여 년을 넘게 살아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내가 다 잘못했어, 이혼 안 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다시 같이 잘 살아보자.” 하지만 아내가 서류를 제출한다 해도 벌을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다. 다행히 아내는 내 마음을 받아주었다.

수련을 하며 진정한 뉘우침이란 행동이 바뀌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집이 지저분하면 바로 청소를 하고, 설거지도 했다. 주말에 만나면 누가 있든 없든 따듯하게 안아주었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 뽀뽀…’ 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시댁에 행사가 있어도 바빠서 못 가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내 것’이라고 꼭 쥐고 내 맘대로 하려고 했던 아내에 대한 집착을 놓아갔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아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아무 바람 없이 해주기 시작했다. 내가 먼저 아내의 입장을 이해해주니 아내도 편한 마음으로 시댁 식구를 대하고, 시댁도 더욱 자주 찾았다.

이혼은 자기의 욕심을 상대가 못 채워주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 대화로 풀어보려고 해도 서로 바람과 주장만 얘기하는 한, 원점 아니면 마이너스다. 내 마음을 버리지 않고는 상대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부부라면 마음수련을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상대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 부부 관계 근본인 것 같다. 아무런 바람 없이 배우자의 입장에서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맞춰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부부 사랑 아닐까.

2. 부모 자식 간의 이해와 사랑

회사원 강현민님 이야기 : 저는 어릴 때부터 아빠를 무서워하면서도 따랐고 따르면서도 무서워했습니다. 그렇게 아빠는 제게 친구 같으면서도 먼 사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는 칭찬도 잘 안 해주고, 잔소리만 늘어놓고 감정 표현에 서투셨습니다. 컴퓨터 하지 마라, 뭐 하지 마라…. 항상 듣는 소리는 부정적인 말이었습니다. '고맙다, 잘한다, 사랑한다',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아빠만이 옳은 양 저를 이해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싫었고, 차츰차츰 대화를 안 하게 되더니, 꼭 필요할 때도 얼굴도 보지 않고 이야기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어느 날이었습니다. 무심코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된 것을 봤습니다. 머리카락을 보고 나니, 얼굴을 보게 되고, 몸 전체를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나 늙으신 아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저렇게 늙으셨는지….

마치 아빠의 흰머리가 저에게 말을 거는 듯했습니다. 저는 비로소 아빠와 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동안 뭐 때문에 아빠를 봐도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냉정하게 대하고 진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었나. 그 무렵 마음수련을 하고 있던 저는 분명하게 그 이유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에 대해 쌓아놓은 부정적인 마음들이 어느새 벽으로 쌓여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아빠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면서도 정작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시작한 이후 아빠에 대한 부정적 마음들이 많이 빠져나갔고 나간 만큼 아빠를 대할 때 미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태도와 행동 또한 많이 바뀌며 그냥 아빠가 계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08년 입대를 앞둘 무렵 가정불화가 폭발하여 아빠가 정말로 힘들어할 때가 있었습니다. 회사, 술, 회사, 술…. 그때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답답했고, 싫었습니다.

“아빠 잘못이잖아” “엄마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하며 아빠에게 상처가 되는 말만 해댔습니다. 설령 아무리 아빠가 잘못했다 한들, 하나뿐인 외동아들이 그랬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아빠, 그때는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동안 부정적으로 쌓아놓은 제 마음 때문에 진실로 아빠를 보지 못했지만, 이제 그런 가짜마음들에 속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빠, 이번 주 일요일에 시간 좀 내주세요. 제가 십 년은 젊어 보이게 염색해 드릴게요.”

참고 프로그램

1. 가족명상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가족 명상캠프'

1) 소개

가장 고맙고 소중한 가족에게 이제 이 말을 꺼내봅니다. "고마워,미안해,사랑해"

1박 2일의 주말캠프 우리 가족의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음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가족 명상캠프

캠프에서는 다양한 가족활동을 통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지금까지 나와 내 가족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내 중심적인 마음을 빼기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도록 도와 드립니다.

1박2일 행복한 가족 명상캠프

2) 프로그램 설명

-세대공감 놀이마당 : 모든 세대가 함께 추억의 놀이를 하며 신나게 즐기기

-가족 연대기 : 가족의 일대기를 그려보고 그때 각자가 느꼈던 바를 나누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레 나누는 시간

- 체험 활동 :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고 즐거운 놀이 활동

- 모닥불과 간식타임 : 캠프파이어 후 모닥불을 피워 가족이 직접 추억의 간식을 구워먹는 시간

- 지리산 둘레길 가족미션 : 상쾌한 둘레길을 걸으며 정해진 가족미션을 수행하기

- 우리가족 하나되는 명상 :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되지 못했던 마음을 버리는 명상

- 우리가족의 새로운 시작! : 나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가족을 대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3) 기대 효과

-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 가족 : 서로를 탓하던 마음에서 벗어나 나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 서로를 이해하는 가족 : 내 입장에서 벗어나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소통합니다.

- 서로의 고마움을 아는 가족 : 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4) 일정

<첫째날>

13:30 ~ 14:20 / 접수 & 세대공감 놀이마당

14:30 ~ 15:10 / 오프닝

15:30 ~ 16:30 / 강의 및 명상 ( 우리 가족 마음 알기 )

16:50 ~ 18:00 / 가족 운동회

18:00 ~ 19:30 / 저녁 식사

19:30 ~ 20:50 / 가족 연대기 &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21:10 ~ 22:10 / 모닥불과 추억의 간식타임

22:10 ~ / 취침

<둘째날>

7:00 ~ 8:00 / 기상 & 아침식사

8:00 ~ 8:20 / 베스트 헬스댄스

8:20 ~ 9:50 / 지리산 둘레길 가족미션

10:20 ~ 11:00 / 가족비전 만들기

11:20 ~ 11:50 / 하나되는 명상

11:50 ~ 12:20 / 우리가족 새로운 시작

12:20 ~ / 점식식사 후 퇴소

5) 참가자들의 후기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김ㅇㅇ님 후기

" 자녀와의 소통을 어떻게 해야 될지 늘 고민하고 부딪혔다. 그런데 가족 명상캠프에서 우리 아이와 공감을 하면서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실천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전ㅇㅇ님 후기

" 우리가족 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참가해서 드디어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양ㅇㅇ님 후기

" 자기돌아보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족을 돌아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빠랑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꼭 다시 한번 더오고 싶다.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기분 좋은 추억이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원ㅇㅇ님 후기

" 아이에게 가족과 함께 했던 순간 중 가장 기뻤던 때가 언제냐고 물었을 때 아이가 '오늘 가는 가족캠프'라고 외쳤을 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없었던 것을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처음 참가했던 가족캠프였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즐거웠고 다른 가족들을 보며 느낀 것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사주는 것이 정말 모두를 다 해준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필요한 가족의 사랑을 못 느끼게 해준 것이 미안하였습니다.

'가족'이란 단어는 힘들 때, 그리고 기쁠 때 필요한 소중한 단어인 것 같고 이번 캠프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가족과의 추억을 쌓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이ㅇㅇ님 후기

" 가족간에도 쑥스러워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단 말 잘 못하고 오해도 있는데 이번 명상캠프를 통해 원 없이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 말을 통해 이해하고, 가족이 소중하고 앞으로 더욱 가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물론 더 많이 사랑할 거고요.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캠프를 소개하고 올해 함께 참여하지 못한 어머니와 딸을 데리고 다시 한 번 찾아올까 합니다. 가족간에 마음을 열고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욱 사랑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치유가 되겠네요.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박ㅇㅇ님 후기

" 갑작스럽게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았던 생활들을 뒤돌아볼 때 모두의 의문점은 나.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더 알아가는 계기였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모두의 사랑으로 더 단단히 다지는 발판이 되었다. 우리 가족, 나의 가족!! 사랑합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송ㅇㅇ님 후기

" 우리 가족과 하나되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는 이 순간을 소홀히 하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순간 긍정적으로 사랑의 눈빛을 보내주신 도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뿐 아니라 이 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가정이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서ㅇㅇ님 후기

" 내가 알고 있던 가족의 모습이 내 마음속 사진이라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으로 가족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명상을 통해 버리니까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고 더 가까워지고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가족 비전 만들기를 통해 앞으로 더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고 움직여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심화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가족명상캠프 참가자 연ㅇㅇ님 후기

" 이번 캠프에서 '남편에게 묵혀 두었던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구나' 하고 마음 먹고 왔는데 나를 돌아 보면서 중간 중간 명상으로 할 말이 다 없어졌고 나를 돌아보면 남 탓할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우리 아이들과 여행, 캠프로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시간을 더 내고 가족과 캠프를 더 많이 할 것이다. 진행을 도와 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하다. 처음에는 오기 귀찮았는데 와보니 참 잘왔다 싶다. 평소 명상하는 가족이라 안 가도 된다 생각했는데 가족 캠프는 또 다른 선물을 우리 가족에게 주었다. 감사합니다. "

2.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 깊은산속 옹달샘

1) 소개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생활명상법'을 배우며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여러 강의와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 '가족 대상 특화 명상프로그램'입니다.

가족명상 프로그램

2) 일정

상시 프로그램이 아니며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