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요가[ yoga ]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심신 수련방법이다. '요가'라는 말은 'yuj'(결합하다)에서 시작해서 'yoga'가 되었으며 요가의 모든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마음의 성질'이라고 할 수 있다. 요가는 맺음을 말하며 음역하면 유가가 되고 의역하면 '상응한다'는 뜻이 된다. 요가는 힌두교의 종교적, 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이다. 힌두교에서는 "요가란 실천 생활 철학에 철저함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요가란 마음의 작용을 없애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조절해서 마음의 움직임을 억제하여 인간 본래의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상태를 요가라고 한다. 요가는 종교가 아니고, 마음.몸.정신의 융화와 경험의 방법론이다. 요가는 정신적인 도구상자이고 육체적인 건강과 안녕이다.

역사 및 유래

요가 수행법은 월래는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약 2000년 전에 요가 수행법을 요가수트라는 책에서 인간이 삶 속에서 맞딱드리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195 경구들이 전해내려오게 된다. 명상 위주의 요가가 전해내려오다 딴트라 시대 이후 신체를 도구로 한 하타요가가 시작되었다. 인더스 문명의 유적지에서 여러 봉인들은 사람이 요가나 명상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고고학자 그레고리 포셀은 "요가의 시초가 되는 제의적인 운동의 형태"라고 보고 있다. 약 5000년 전 시바 신상에서 요가의 기본자세인 결가부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 요가가 들어온 것은 고구려에 불교가 전파되면서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류

하타요가 가장 널리 알려진 요가 형태로 신체 및 생리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육체적인 요가이다. 체위법과 호흡법에 관한 요가로 육체 요가이다. 몸가짐을 다스리고 숨쉬기를 훈련하며 식이요법과 단식법, 정화법으로 인간의 본성적 생명력을 회복하는 요가이며, 고전 요가는 깨달음을 향한 요가였다면 중세 요가는 카르마가 남지 않는 바른 선행의 요가였고 그 바른 앎과 바른 선행을 하기 위한 자기 자신의 존재를 위한 생명성 회복을 위해 근대에 와서 발전해 왔다. 하타요가는 라자요가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 조건의 요가이며 현대에 와서는 건강법과 미용법으로 활용되면서 20세기에 와서는 하타 요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요가가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스포츠와 무술, 체조, 무용 등은 나라마다 다양하게 응용되고 변화된 하타 요가의 모습들이다.

아쉬탕가요가

인도에서 수천 년 동안 내려온 요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방법으로 사전적 의미로서 'Astou'는 8을, 'anga'는 단계를 의미한다. 그 8단계는 1.야마(타인에 대한 금기사항), 2.니야마(자신에 대한 권고사항), 3.아사나(동작), 4.프라나야마(호흡), 5.프라티야하라(감각제어), 6.다라나(집중), 7.디아나(명상), 8.사마디(삼매) 로 구분되며, 이 8단계를 수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아쉬탕가요가 수련은 보통 3단계인 아사나를 의미한다.

만트라 요가

소리를 빛으로 승화시키려는 요가다. '옴마니반베홈'과 같은 반복적인 소리의 힘을 통해 심신을 정화시키는 요가이다. 소리의 힘을 이용하여 심신을 정화시키는 요가이며, 세계 각국에서 전통적으로 수많은 종교에서는 소리의 힘을 이용한 만트라 요가를 제식주의적 전통으로 활용 중이다. 현대에 와서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음악치료로 의학분야에서 과학적으로 체계화시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빈야사

빈야사 요가는 근력을 요구하는 아쉬탕가 요가, 균형을 중시하는 아엥가 요가, 개인 맞춤형 비니 요가의 장점들을 모아서 현대의 미국에서 만들어진 요가이다. 비크람 요가와 더불어 아메리카 스타일이라고 불리우는데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탕가 요가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그 중 빈야사, 즉 물 흐르듯 호흡과 몸의 동작과 의념을 끊임없이 일치시키며 전신을 골고루 모두 쓰고 각 동작들을 연결하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박티요가

신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요가이다. 우주, 자연, 신, 절대자의 원리나 섭리와 법칙과 질서에 복종하고 헌신하는 길을 통해 구원받으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요가이며 자력만이 아닌 타력적 종교관을 가진 종교로 발전해 오고 있다.

카르마 요가

사회에 참여하는 봉사하려는 자기 희생의 요가이다. 고전 요가의 제식주의적 신에의 헌신과 희생제에서 벗어나 바른 앎( 깨달음: 이해 )을 통한 요가로 발전해온 후에 바른 앎보다는 바른 행( 이기적만이 아닌 이타행과 이전적행 )을 강조한 요가이며 바가바드기타라는 경전은 카르마 요가를 강조한 경전이다.

라자 요가

응념, 정려, 삼매에 관한 요가로 정신요가이다. 명상요가로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지혜를 얻으며 해탈의 경지를 추구하며, 라자라는 말은 왕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모든 요가의 궁극적인 종점은 라자 요가로 귀결된다. 선, 참선, 선나, 정려, 사유슈, ZEN 등 명상요가이다.

즈나나 요가

분별심을 일으켜 자신의 에고를 타파하려는 지식의 요가이다. 배움, 지식, 지혜의 요가, 무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진아에 이르는 길이며, 인간의 고통은 무지와 무명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정지(바른 앎: 바른 이해)를 통해서 괴로움에서 벗어나서 깨달음에 도달하는 요가이며 과학적, 사장적, 철학적 요가이다.

가나요가

인간의 고통은 무지와 무명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바른 앎(바른 지혜)를 통해 괴로움에 서 벗어나서 깨달음에 도달하는 요가이며 사상적, 철학적 요가이다. 상캬철학을 배경으로 한 이론적 사색의 지식명상, 출가수행, 인중유과론, 전변론, 식별지, 고행 등이 중시 되었다. 따라서 세속적인 의미의 학문적이고 개념적인 지식과 더 높고 직관적인 통찰력과 신의 지혜 모두를 말한다.

탄트라요가

탄트라의 어원(語原)은 산스크리트(梵語)의 진실(眞實)과 진언(眞言)을 합친 말이며, 인도 아(亞) 대륙에서 자생한 자연적인 결합력을 뜻하는 생명 탄생과 창조적인 힘의 원천인 "탄트리즘(Tantrism)" 이라는 사상적 기반 위에서 많은 종교와 철학들이 발전하였다. 탄트리즘은 불교와 힌두교에서 방법의 모양은 다르지만 그 목적과 큰 형태는 동일하다. "탄트라(Tantra)"는 작은 개념이 아닌 우주적 창조의 힘인 생명의 근원력(根源力)을 이야기한다. 힌두교에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연신들의 거처(居處) 즉, 천상계를 나타내는 상징적 도식인 "얀트라(Yantra)"를 설정하여 명상하는 신비주의(神秘主義)와 이를 실제적인 현실에서 차용한 수행체계이며, 인체학적인 조화로움을 모태로 하는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딕(Ayurvedic)"과 더불어 발전되어 왔다.

또한, 불교(佛敎)가 시대적 상황으로 이슬람의 침입과 함께 인도에서 그 맥이 단절될 즈음, 그 힘의 중심이 히말라야를 넘어 티벳(Tibet)에서 가서 천년의 고립된 세월동안 발전시킨 대승과 소승불교 이외의 불교적 흐름을 이어간다. 불교의 우주관을 나타내는 상징적 도식은 "만달라(卍多羅 : Mandala)"로 알려져 있으며, 만달라 수행은 의식(意識)속에서 우주를 명상하며 그려 가는 과정이다. 이 티벳 불교를 라마(Rama)교라고도 부르며 비밀의 수행이라는 뜻인 밀행(密行), 또는 밀교(密敎)로 불리기도 한다. 이 탄트리즘(Tantrism)의 불교적 발전 과정은 석가 입멸 이후 금강수(金剛樹)보살에 이어 용수(龍水)보살의 체계를 거치고, 베다 철학의 이론이 삽입되었다. 아소카(Ashoka) 왕조(王祖)때부터는 개인적 수행에 치중하는 남방불교(Theravada), 또는, 소승불교(小乘佛敎)라고 부르는 상좌부(上座部)의 번창을 막기 위하여 범(梵) 사상을 차용하였다. 이렇게 불교는 힌두적 토속신앙(土俗信仰)과 결합한 결과 우주적 기운(氣運)인 샥티(Sakti)를 인간의 생식능력(生植能力)에 아울러서 육신(肉身)과 정신(情神)이 상호 감응할 수 있도록 인간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현(發現)시키고자 하였다. 이러한 종교성에 관련한 일련의 발전 과정에서 요가는 이론적 흐름을 실제 현실에 적응시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여러 가지 명칭과 흐름이 다른 요가 중에서 탄트라-요가는 특히 인체의 중요성과 소우주적 인간으로서 창조적 생명력 개발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탄트라-요가에서 추구하는 내용은, 우주의 기운이 몸속에 들어와 항문주위 회음부에 잠들어 있다고 보며 이 근원적인 생명의 힘을 인체의 신비한 기(氣 : Prana)의 저장소인 여섯 개의 차크라(Cakra)에 끌어올려 육체와 정신 모두를 제어하려 한다. 또한, 이 꿈틀거리는 생명의 기운(氣運)을 통제하는 수행자는 음양(陰陽)의 조화(調和)로써 상호 수행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고 이때, 각 개인의 생명력의 저장소인 차크라(氣運)를 각성시키고 척추를 따라 상승시켜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려 하였다. 이 과정에서 성적(性的)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않고 정신적(精神的) 승화의 연료로 사용한다는 요가로써, 현대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쿤다리니요가

항문 주변에 자리잡은 우주의 근원적 힘인 샥티를 각성시켜 각각의 차크라를 열며 척추를 타고 상승하게 하여 7번째 외부의 차크라 즉, 영안(靈眼)을 여는 요가

라야요가

육체와 마음을 제어하기 위하여 생명력의 저장소인 6장소의 차크라를 상상하며 자신의 의식을 집중하는 요가

자파요가

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주문을 반복함으로써 그 권능의 힘을 받고 의식순화의 정점에 이르는 요가

우파바사요가

단식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깊은 휴식이 되어 가장 맑고 밝은 심심을 이루어가는 요가

크라야요가

신(神)을 찬양함으로써 영혼을 정화하는 요가

뱌마요가

인체의 급소나 자극점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요가로서 경혈과 기맥의 흐름을 중요시한다.

자세

  • 물구나무서기 자세: 이 자세는 평소 바로 선 자세를 거꾸로 한 자세로 직립 생활에서 오는 이상을 해소시키고 뇌의 피로 회복이나 두통, 불면, 소화불량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미용적 효과로는 안면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호르몬의 밸런스가 잡혀 얼굴이 아름답게 된다.
  • 물고기 자세: 양 팔꿈치, 머리, 허리로 신체를 지지하고 가슴을 위로 높게 들어 올리는 자세로 가슴의 근육이 펴지게 되면 성격이 쾌활해지고, 상쾌한 기분이 되어진다. 또 허리와 신장이 좋아져서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 활 자세: 등과 배의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줌으로써 내장 전체에 효과를 주게 되는 자세. 불쾌한 기분을 제거하고 복부에 필요없는 지방을 제거하는 이 자세는 특히, 여성의 미용에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 코브라 자세: 배꼽이 마루에서 뜨지 않을 정도로 상반신을 일으켜 위 천장을 보는 자세로 특히, 배설력이 강해지며 불안, 초조, 긴장이 없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게 된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잡히게 된다.
  • 아기 자세: 요가 수련 중간에 쉬어주는 휴식 동작으로 태아가 엄마의 자궁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본딴 것이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 고양이 자세: 고양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요가 자세로 척추의 탄력과 유연성을 길러준다. 고양이와 같이 전신을 유연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또 전신의 근육을 펴 줌으로써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긴장과 흥분되었던 마음을 해소시켜 준다.
  • 아치 자세: 손과 발의 간격을 좁히고 배, 가슴, 허리를 들어 올리고 발뒤꿈치를 들어 무릎을 펴고 팔도 편 자세로 간장, 심장이 강화되므로 앉아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피로 회복법이고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움직임을 높여 불쾌한 기분을 해소하며 욕망이나 감정을 억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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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장 자세: 모든 수련의 마무리 동작으로 송장처럼 온 몸에서 힘을 빼고 누워쉬는 자세로 외형적으로 가장 쉬워 보이는 송장자세는 사실 요가에서 가장 체득하기 어려운 동작이기도 합니다.
    송장자세.png

효과

  •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화 방지 및 미용에 효과적이다.
  • 호흡법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대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
  •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내장 기관을 튼튼하게 한다.
  •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하여 몸의 군살을 없애준다.
  • 자신의 통제력과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
  • 요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요가와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요가와 필라테스

요즘 길가에 다니다 보면 요가와 필라테스 학원이 참 많습니다.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동양의 요가와 선, 고대 로마나 그리스에서 행해지던 양생법 등을 접목하여 만든 것으로 반복된 동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신체 단련 운동입니다. 필라테스는 독일의 스포츠 연구가 요제프 필라테스가 만든 신체 단련 운동으로 요제프 필라테스가 제1차 세계대전 때 포로수용소에 있던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다양한 운동방법을 고안한 것이 필라테스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이후 1926년 뉴욕으로 이주해서 최초의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세우고 필라테스를 전 세계에 보급했으며, 무용수의 상해 방지와 재활치료로 이용되면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필라테스는 8가지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유연성, 집중, 정렬, 중심화, 호흡, 지구력, 협응 운동, 흐르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 필라테스는 리포머, 캐딜락, 의자, 공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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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점

요가는 인도에서 유래한 심신 단련법으로 다양한 스트레칭과 호흡법, 명상을 중심으로 한 전신 운동입니다. 요가를 통한 전신 근력 강화와 지구력 향상, 심폐기능 향상은 기초대사량 향상과 체지방 분해를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필라테스는 재활 목적의 운동으로 시작하여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단련 운동입니다. 근육을 반복해 이완 및 긴장 시키는 필라테스 운동법은 파워하우스 단련과 특유의 흉부 호흡법으로 복근을 강화시키고 코어를 잡아줍니다. 필라테스는 침대와 매트리스 등 간단한 기구만으로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근육 강화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부족과 생활치료 등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재활과 자세 교정,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의 경우 필라테스를 하는 것이 추천되며,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요가를 추천합니다. 요가는 어긋나 있는 몸의 관절들을 교정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기 때문에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휠씬 건강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가는 복식호흡을 하면서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필라테스는 몸에 이완과 긴장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근력운동의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라테스는 환자의 재활치료가 발단이 된 운동인 만큼 척추나 근육에 무리한 부담을 동작을 피하고 있습니다. 최근 요가가 운동으로써의 효과가 많이 주목받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수행법이라는 것도 큰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요가와 필라테스는 비슷해 보여도 운동의 목적과 호흡법 등에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를 알고 자신에게 적절한 운동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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