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Audrey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3일 (월) 20:27 판 (기타)


개요

마인드컨트롤(mind-control)이란 심리학적인 용어로 정신통제, 최면, 자기 암시 등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인다.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 감정, 마음 등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일로 스포츠 중엔 골프와 양궁에서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을 잘 조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감정을 잘 다스려 절제할 줄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로 마인드컨트롤은 실제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한다. 그 뜻에 맞는 적절한 어휘는 셀프 컨트롤이라고 따로 있다. 실제로 마인드 컨트롤이란 최면을 걸거나 어떠한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무서운 뜻이다.

방법

발표를 할 때도 반복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편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물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를 보면 더욱 더 명확해진다. "사랑한다"라고 반복적으로 말해 주었던 물은 결정체가 아름다웠고, "미워한다"라고 말해 주었던 물은 결정체 모양이 이그러졌다는 결과에서 증명하듯이, 문제를 어떤 마음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마인드컨트롤은 감정통제 ( Emotion-Control ) 에 가깝다. 특히 스포츠 쪽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프로팀에서는 스포츠 심리학자까지 고용하면서 마인드컨트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양궁에서 과녁 정중앙을 맞추는 '퍼펙트 골드'나 골프에서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가는 '퍼펙트 샷'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양궁 대표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얻는데 기여한 것이 마인드컨트롤 훈련이라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마인트컨트롤은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김연아 선수의 경우도 선두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경기를 즐기자고 마인드컨트롤을 했고 그것이 바로 좋은 결과를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결정적인 승부처는 바로 마인드컨트롤에 있다. 이처럼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마인드컨트롤 훈련 덕에 집중력이 크게 좋아졌다고 말한다. 마인드컨트롤 훈련은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침착하고 편한 상태에서 시합을 치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얼마나 마인드컨트롤을 잘하느냐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이다.

마찬가지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긴장과 이완을 통해 평정심을 찾도록 도와주는 마인드컨트롤이 부각되고 있다. 마인드컨트롤은 성과를 내는데 있어 가장 비중이 높은 핵심역량 가운데 하나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와 마인드컨트롤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인드컨트롤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분노를 다스리는 능력이다. 인간의 감정을 동의보감에서는 기쁨,분노,슬픔,생각,걱정,놀람,공포 등의 7가지로 분류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분노이다. 자신에 대한 분노가 생활 자체를 망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분노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분노를 다스리는 마인드컨트롤이 꼭 필요한 것이다. 분노뿐만 아니라 7가지 감정을 적절히 다스리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 감정이 극에 달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부정적 생각보다 긍정적 사고를 하자.

효과적인 발표를 위한 마인드컨트롤 방법 5가지

자신의 발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평정심이 중요하다. 힘든 상황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주변에 화풀이하는 행동은 문제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다. 발표 실수를 한 적이 있을 때일수록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효과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효과적인 발표를 위한 마인드컨트롤의 방법 5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 우선 자신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라

자신이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면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2.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냉정함을 잃지 마라

실수를 했다면 화가 날 것이다. 실수는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실수를 만회하려다가 아예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 3. 실수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패를 하지 마라

인생은 경험의 연속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실수를 빨리 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실수했을때 그 실수를 철저히 분석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 4. 상대방과 비교하여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라

남을 쫓아다니면 마음만 바쁘게 된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남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면서 상대방도 객관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 5.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고통이다.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고 그것을 분석해보면 자신의 발표를 객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다른 효과적인 마인드컨트롤 7가지 방법

  • 1. 우선 자신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라.
  • 2. 지나치게 집착해 냉정함을 잃지 마라.
  • 3. 무조건 휴식을 취하라.

최악의 사태에서는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하지 말고 그냥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마음의 동요를 하지 말고 그냥 휴식을 취한다.

  • 4. 실수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패를 하지 마라.
  • 5. 상대방과 비교하여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라.
  • 6.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라.
  • 7. 전적으로 자신을 믿어라.

무슨 일을 하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 자포자기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끝까지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실패를 보지 못한다.

기타

마인드컨트롤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

  • 징기스칸

-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있었다!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않았다.

-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의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 토마스 에디슨

- 어떤 것이 당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 헬렌겔러

-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묵자

- 충분한 재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마음이 언제나 부족한 것이다.

  • 스콧 피츠제럴드

- 한 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 월트 디즈니

-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 토머스 J 빌로드

-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거나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 일이라면 나 역시 그럴 수 있다.

  • 조지 버나드 쇼

-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하다.

  • 오스카 와일드

- 내 자신의 일은 항상 지루하다. 나는 남의 일이 더 좋다.

  • 데이비드 래댁 ( 암달사 ( Amdahl Corp.: 미국의 컴퓨터 회사 ) 부사장)

- 단순히 경청하는 것만으로는 많은 것을 이룰 수 없다. 고객에게 당신이 경청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 헨리포드

- 성공의 비결은 다른 사람의 입장과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 능력에 있다.


운동선수 최고의 마인드컨트롤 방법, 마음빼기 (최정운 / 스쿼시 선수)

2013년 전국체전에는 총 46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중 최정운 선수는 스쿼시 선수로서 남자 단체전에 참가했다. "모든 스포츠는 심리전이라고 할 정도로 시합에서 얼마나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마음수련 덕을 많이 봤어요." 다음은 마음수련 덕분에 시.도 대표팀 선수로도 선발되고, 4년 연속으로 전국체전에도 참가하게 되었다는 최정운씨의 이야기이다.

"운동선수라면 다 알 거예요. 예전에 했던 그 실수를 결정적인 순간에 반복하고 있는 자신. 정말 나도 모르게 나와요. 열심히 반복 훈련해서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 경기는 엉망이 되죠. 무의식적인 행동들, 그 원인이 몸의 기억 때문이라니! 마치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수수께끼를 푼 기분이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빼기를 했죠. 수련한 후 생긴 가장 큰 편화는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마냥 좋아서 운동했던 그 마음을 되찾은 기분이랄까. 어느 순간 웃으면서 경기를 즐기고 있더라고요. 여유가 생기니까 시야도 넓어지면서 내가 혹은 상대가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도 보이고요. 몸, 마음이 담고 있는 기억에 얽매이지 않으니까 원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선수 입장에선 자신이 노력한 만큼 시합에서 기량을 발휘하는게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모든 선수들이 마음빼기를 통해 최고의 기량으로 멋진 플레이를 펼쳤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http://www.meditationlife.org/testimonials/%EC%9A%B4%EB%8F%99%EC%84%A0%EC%88%98-%EB%A7%88%EC%9D%B8%EB%93%9C%EC%BB%A8%ED%8A%B8%EB%A1%A4/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의 마인드컨트롤 : 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의 경우

골프가 '마인드 게임'이라면 그들에게는 분명 뭔가 다른 마음 다스리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우즈는 어머니인 쿨티다 덕분에 불교의 영향을 받아 명상하는 법을 일찌감치 배우고 틈틈히 이를 활용해 자신을 다스린다고 한다. 소렌스탐은 요가에 심취해 마음 다독이는 법을 익혔다고도 한다. 둘은 모두 중요한 샷을 하기 전에는 길고 깊은 호흡으로 긴장을 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이 각자 자신의 책을 통해 밝힌 마인드컨트롤 방법을 살펴본다. 타이거 우즈는 '나는 어떻게 골프를 치는가' 이 책에서 골프를 '기회를 이용하고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먼저 꼽은 것은 '빨리 잊기'다. 또 다른 방법은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기'다. 마인드컨트롤 비결의 또 하나는 승부욕이다. 마지막 퍼팅한 볼이 땡그랑 소리를 낼 때까지 골프는 끝난 것이 아니다. 결코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 다음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고 주어진 샷에만 집중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 부분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은 우즈와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고 했다. 백스윙을 하기 전 마지막에 '물에 빠뜨리지 말자'라고 생각하면 머리는 물에 초점을 맞추게 돼 결국 우려했던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충고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18홀 내내 긴장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으므로 샷과 샷 사이에 잠깐씩 쉬어 주라는 것이다. 볼을 향해 걸어갈 때, 동반자와 함께 영화나 운동이야기를 하거나 혼자 콧노래를 불러도 좋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골프로부터 잠시 벗어나 정신적으로 스스로 지치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볼에 다 다다랐을 때는 30~40초 동안 다시 '집중 모드'로 돌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