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관리자, 승인된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마음수련]] ==인문철학편== '''1.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br> 출판: 2011년 06월 우명선생의 10번째 저서. 인간마음에서 벗어나 우주마음이 되어 참 행복의 삶을 사는 길을 이야기 한다. 이상세계가 관념적인 희망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지금이 그때라고 말한다. 누구나 마음을 닦고 자신을 버리면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고, 실제 그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이세상에서 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완성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br> 머리말<br> 첫 번째 이야기 / 인간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br> 두 번째 이야기 / 인간의 마음<br> 세 번째 이야기 / 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br> 네 번째 이야기_시/ 영원한 세상<br> 다섯번째이야기_시/ 살아있는 빈 하늘<br> 발행 즉시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 후에는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5개 국제도서상에서 부문별 금메달을 수상했다. (2012년 eLit Award 영성, 정신, 자기계발 부문 금메달/ 2013년 annual IPPY 영성, 정신, 철학 부문 금메달/ 2013년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 영성 부문 금메달/ 2013년 International Book Awards ‘시:영감’부문 금메달/ 2013년 Living Now Book Awards 명상, 휴식 부문 금메달)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헝가리어, 일본어, 중국어, 스웨덴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br> 출판: 2008년 8월 인류가 추구해온 진리란 과연 무엇이며, 또 진리를 찾고 진리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짜와 가짜라는 쉽고 명료한 언어로 설명한다. 진짜란 대우주의 근원인 창조주이며 그 창조주가 창조하신 이 세상 자체가 진짜이다. 가짜란 진짜인 세상에 살지 못하고 자기가 만든 허상의 마음속에 갇혀 살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바로 가짜라는 것이다. 사람이 진짜가 되는 방법은 인간마음을 버리는 것이고 가짜인 인감마음의 세계와 그 속에 살고 있는 자기를 다 버리면 진리의 몸 마음으로 거듭나 진짜가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2014년 5월,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의 영역본(2012년 7월 발행)이 세계적인 권위의 도서상인 에릭 호퍼 어워드(The Eric Hoffer Award)의 몽테뉴 메달(Montaigne Medal)을 한국인 저자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몽테뉴 메달은 에익 호퍼가 크게 영향을 받은 르네상스 시기 프랑스 대 철학자인 미셸 몽테뉴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데 가장 기여한 책에 수여되는 상이다. '''3.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br> 부제: 살아서 하늘나라 가는길<br> 출판: 2006년 10월 하늘나라란 죽어서 가는 막연한 곳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정신의 나라이며,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그 나라에 살아야 함을 이야기 한다. ‘하늘사람’이란 진리가 된 완전한 사람을 말한다. 물질과 욕망의 노예가 되어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하지만 저자는 본시 우리는 그러한 불완전한 존재가 아니며 누구나 그 정신이 완전하고 위대한 진리 자체임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사람이 사는 이유와 목적, 존재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자기 중심적인 인간마음을 버리고 본성을 회복하면 누구나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4.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br> 출판: 2005년 4월 / 2015년 4월 개정판 발행 구원이란 사람을 참인 진리가 되게 하는 것이라 이야기 한다. 진리란 언제나 변함없는 하늘 자체의 마음이며, 그 진리가 되는 방법을 ‘공식’으로 제시한다.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 내 관념 속에 있는 망념의 우주마저 지우면 진리인 우주허공만 남고,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나면 그 곳이 천국이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마음을 버리면 본성을 되찾고, 상대는 물론 세상과 하나가 된다." 자기 속에 갇힌 인간마음에서 벗어나 진리인 참세상에서 사는 것이 구원이라 말하고 있다. [목차]<br> 머리말<br> 1장 진리를 알고 진리를 펴기까지<br> 2장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왜 진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가<br> 3장 전기새벽은 정신개벽이다.<br> 4장 완성을 이룬 미국인 목사 조 거티스 Joe Gattis와의 대화<br> 5장 詩<br> '''5.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br> 출판: 2004년 5월 2003년에 출간되었던 <세상 너머의 세상> 후속편으로 저술된 책이다.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이란 완전한 세상, 진리의 세상임을 이야기 한다. 절대적이고 완전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거나 소멸하지 않는 것,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람이 이 진리를 알고, 진리가 되면 눈에 보이는 형상의 몸은 사라져도 본래의 정신은 삶과 죽음이 없이 영원하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6. 세상 너머의 세상'''<br> 출판: 2003년 9월 <하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이후 두번째로 인관과 신, 우주의 이치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삶과 죽음, 존재와 마음 그리고 신과 인간.’ 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이와 같은 144개의 명제들에 대한 해답과 설명이 들어있다. ‘세상 너머의 세상’이란 ‘나가 없고 이 세상이 없으면 있는 세상’으로 모두가 하나로 사는 신의 세상이라 말하고 있다. 종교 지도자 및 학자들과 나눈 문답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목차]<br> 서문<br> 세상 너머의 세상/ 신과 인간 그리고 진리에 관한 이야기<br> 어떻게 해서 진리가 될 수 있을까, 왜 진리에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가<br> 빛의 나라, 세상을 밝히는 참마음의 시<br> 후기<br> 부록/ 신과 존재 그리고 진리에 관한 대화<br> 우명 선생과 조 거티스 목사의 특별대담<br> 마음, 진리, 마음수련에 관한 문답<br> '''7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br> 출판: 2001년 우명선생이 처음으로 집필한 책, 1996년 처음 출간될 당시 두 권으로 나왔으나 2001년 개정판이 나오면서 한권으로 정리 되었다. 책의 구성은 일반인을 비롯한 현직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들로부터 받은 198개의 질문에 대한 답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편에는 저자의 깨달음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의문으로 오랜 기간 구도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마침내 대각을 이루고 스스로 대우주인 진리임을 깨쳤을 때 그 동안 가졌던 모든 의문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관념 관습을 모두 버리고 정신이 진리인 우주 의식이 되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궁금한 것은 모를 것이 없어졌다’고 그는 말한다. ==시편== '''1. 마음'''<br> 출판: 1998년 / 2017년 9월 개정판 발행 1998년 <참시>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되었으며, 이후 <마음>으로 개정되었다. 삶을 살되 삶 속에 매이지 않는 마음, 그 지혜에 대한 시. '''2. 순리'''<br> 출판: 1998년 / 2017년 9월 개정판 발행 1998년 <참말씀(상)>이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이후 2017년 <순리>로 개정되었다. 참마음이 되어 순리로 사는 삶에 대한 시. '''3. 참세상'''<br> 출판: 1998년 / 2001년 9월/ 2017년 9월 개정판 발행 1998년 <참말씀(하)>라는 제목으로 초판 발행되었다가 <불국토>라는 이름으로 개정 발행되었고, 2017년 <참세상>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출간되었다. 우명선생이 출간한 세 권의 시집중 제일 나중에 엮어진 책. 다른 두 권에 비해 우주만상의 근본자리, 진리를 찾는 방법 등에 대하여 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사람, 진리, 우주,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게 하는 마음의 시. 마음수련 도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