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관리자, 승인된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마음다스리기란?= 요즘 현대인들은 수많은 사람을 대하고 수많은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을 살고 있기에 사람을 대하는 것에서 또 자신의 일을 처리 하는 데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 간다. 마음다스리기는 스트레스를 컨트롤 하는 것과 같은 말일 듯 하다. 이 글에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과 마음다스리기의 방법들과 명언들을 중심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한글 적어 본다. 모두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는 그 날까지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br><br> =마음이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마음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려워하는 양면을 가진 단어 인듯하다. 마음은 참 우리에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한 단어 이기도 하고 또 그 마음을 잘 다스리고 컨트롤 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사용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어려운 숙제라고 해야 할까? 성경에 있는 글을 한 번 보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그것[하나님 말씀]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잠언 4:21-22- 이렇듯 성경에서도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중요함을 나타내는 성경구절이 아닐수가 없다. 마음속에 지켜야 생명이 되고 육체의 건강이 된다는 말씀도 있으니 정말 어떻게 얘기 해도 그 중요함을 이야기 할 수 없는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자. =마음다스리기 방법들= 1. 법륜스님의 마음다스리기 <br> 질문 : "마음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매일 왔다갔다 해요 마음은 어떻게 다스릴 수 있나요? "<br> 법륜스님의 대답 : "마음이 원래 그래요 사람 마음이 왓다 갔다 하는 걸 '촉새 물레방구 뒷궁디 흔들듯이'라고 해요 "<br> 그런데 마음이라는 것은 한 번 먹으면 촥~ 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자꾸 왔다 갔다 하는 거에요 <br> 마음 이라는 것은 원래 왔다갔다 하는 거야 라고 알고 있으면 크게 문제가 안돼요" <br> <br> 2.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마음 다스리기 <br>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닌 버리는 것이라는 우명선생의 책의 '마음이란' 글을 하나 올려 봅니다. <br> <br> 마음이란 <br> 인간은 원래가 세상 나면서부터 미완성인 인간의 자식으로 나서 인간의 마음이 있다. <br>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원죄가 있다고 한다. <br> 자범죄란 자기가 세상 살면서 인간의 마음에 세상의 것들을 사진 찍어 만든 세계와 그곳의 감정인 관념 관습이 있어 자기의 마음이 된 것이다. <br>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가진 그 마음에 자기 것만 맞다고 생각하고 산다. <br> 그러나 이것은 실이 아닌 사진이라 다 가짜인 것이다. <br>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 사진의 세상에 살아서 가짜의 세상 살아도 사는 줄 모르고,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산다. <br> 그러나 참세상에 난 자만 인간세상에 사는 자들이 허임을 알 것이다. <br> 인간은 자기의 마음세상과 세상이 겹쳐져 있어 세상 사는 줄 아나 자기의 마음속 살아 인간이 죽어 있는 것이다. <br> 참이고 진리인 참세상은 자기와 자기의 마음의 세상을 다 없애고 넘어간 세상이다. <br> 이 세상은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이고 죽음이 없는 세상이라. <br> 진리의 근원은 이 세상에 있는 일체를 다 없애면 진리인 본래가 있는 것이다. <br> 다시 말하면 이 우주에 있는 형상을 다 없애고 나가 죽고 없는 자리가 본정신인 창조주의 자리다. <br> 이 존재는 물질이 아니라서 인간들은 없다고들 하나 이 존재는 분명히 존재하고 없어지지 않는 살아 있는 존재다. <br> 이 존재만이 진리인 것이다. 이 존재로 사람이 다시 나지 않고는 영원이란 단어가 붙을 수도 없고 영원히 살 수도 없는 것이다. <br>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것은 다 이 존재의 표상인 것이다. <br> 삼라만상의 일체는 진리인 이 존재에서 와서 이 존재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br> 이 세삿ㅇ과 인간이 구원이 되는 것은 이 나라에 다시 나지 않고는 영원히 사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br> 진리는 이것밖에 없으니 그러한 것이다. <br> 인간이 자기의 마음속에 살면 이것이 가짜세계인 지옥이고, 신의 세상이고 진리의 세상인 참세상에 다시 나서 살면 이것이 부활이고 영생이고 천극락인 것이다. <br> 사람이 살아서 죽음이 없이 이 나라 나서 사는 자는 살아 부활이 되어 천극락에 난 자이다. <br> 살아서 천극락에 간 자라야 천극락에 살 것이다. <br> 천극락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닌 자기 마음이 진리가 된 자가 진리의 재질로 다시 난 자가 사는 나라는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br> 자기 속에 부활된 자, 신인 진리의 뜻에 사는 자는 부활된 자기가 살 것이고, 인간 자기의 뜻에 사는 자는 신이 죽고 허상인 자기가 살 것이다. <br> 모든 영광도 진리에 돌리면 진리 된 자기가 살 것이고 자기가 했다고 하면 허상인 귀신인 자기가 살 것이다. <br> 마음수련이 위대한 것은 자기의 가짜인 마음을 다 버리는 방법이 있어서이고 참마음이 되어 참의 재질로 다시 나 여원히 살수가 있어서이다. <br> 미완성 시대에는 진리도 말로만 했지 진리가 되지 못했다. <br> 진짜가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진리도 말로 해서는 자기가 완성인 진리가 되지 않기에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br> 그러나 각 종교에서 마음을 비우라고도 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라고도 했다. 이것을 할 수가 있는 곳이 마음수련이다. <br> 이제는 미완성의 시대가 아닌 완성이 되는 완성의 시대다. <br>그러나 자기가 완성이 되는 방법이 있고 또 천국 가는 방법이 있어도 자기가 그 방법을 안 따르고 잘못된 자기의 상식으로 진리를 외면하면 영원히 죽고 말 것이다. <br> 진리가 되어 진리 안에서 사는 것만이 자유고 해탈이고 말만 듣던 성인이 될 것이다. <br><br>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중에서-<br> 3. 혜민스님 <br> <br>-한사람, 한사람이 갖고 있는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br> 살대방이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게 놔두시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세요 <br> 어떻게 그 많은 의견들을 하나씩 맞추고 살아가나요? 자신이 해야할 일만 하세요 <br> -마음에 상처를 입엇을 때 보복심을 가지면 나에게 있을 고통만 보이게 됩니다. <br> 자신의 안정을 먼저 찾고 내면에 있는 자비를 일으켜 상대방을 최대한 이해해 보려고 하면 남에게 고통을 주었던 그 사람도 고통때문에 괴로워 한다는게 보입니다. <br><br> 4. 마음수련 안선생의 지혜 게송<br> <br> Wisdom <br> The Mind is one. <br> The Mind is everything. <br> Everything exists in the Mind. <br> and everything is the Mind. <br> The Mind that has always been absent of attachments is the one Mind. <br> <br> =마음다스리기 글들= 1. 법륜스님<br> <br>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떤 계절인가요?<br> 한 생각에 사로잡혀<br> 스스로 괴로움을 만든다면<br> 아무리 화창한 봄날이 와도<br> 마음은 차디찬 겨울이겠죠.<br> <br> 하지만 지금의 사로잡힘에서 벗어난다면 <br>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br> 마음에는 이른 봄날이 찾아올 겁니다. <br> <br> 스스로 만든 겨울에 사로잡혀 있다면 <br> 마음의 봄을 찾아보세요. <br> 우리들 마음은 <br> 언제나 봄날일 수 있습니다. <br> -법륜스님 <희망편지>중에서<br><br> 2. 법정스님 <br><br> 내가 두 귀로<br> 들은 이야기라 해서<br> 다 말할 것이 못되고<br> <br> 내가 두 눈으로<br> 본 일이라 해서<br>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br> <br> 들은 것을 들었다고<br> 다 말해 버리고<br> <br> 본 것을 보았다고<br> 다 말해버리면<br> <br>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br>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br> <br> 현명한 사람은<br>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br>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br> <br> 또 남의 단점을<br> 보려고도 않으며<br>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br> <br>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br>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br> <br> 맹렬한 불길이<br>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br> <br>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br> 입이 불길이 되어<br> 내 몸을 태우고 만다.<br> <br>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br>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br> <br> 내 마음을 잘 다스려<br>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br> <br>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br>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br> <br> 앵무새가<br>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br> <br> 자기소리는<br>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br> <br> 사람도 아무리<br>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br> <br>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br> 예의를 못했다면<br>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br> <br> 세 치의 혓바닥이<br> 여섯자의 몸을<br>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br> <br> – 법정스님 –<br> <br> 3. 마음수련 우명선생<br> 집착<br> 세월 따라 산 삶이 <br> 모두가 나의 집착이라 <br> 집착은 가짐이니<br> 그 가짐에 나는 살았구나 <br> 그것은 일체의 모든 것을 <br> 잃게 하는 것이라 <br> 세상은 사람의 <br> 집착 속에 있어라 <br> -우명선생-<br><br> 마음다스리기 문서로 돌아갑니다.